박찬욱 감독, 진보신당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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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5-27 17:39
입력 2010-05-27 00:00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영화감독 박찬욱씨가 진보신당 지지를 선언하며 입당했다.

 진보신당 심재옥 대변인은 27일 브리핑에서 “현재 당 중앙선거대책위 위원 등으로 활동 중인 박 감독이 어제 입당했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노 후보와 진보신당이 만드는 명품 저예산 영화의 제작자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진보신당에는 영화 ‘올드보이’로 유명한 박 감독 외에 봉준호,변영주 감독 등도 당원으로 활동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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