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생 축제중 음주 추락사
수정 2010-05-21 00:44
입력 2010-05-21 00:00
경찰은 A씨가 술을 마신 뒤 복지관 건물 난간에서 발을 헛디뎌 추락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일 이뤄진 부검에서도 A씨는 사고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0-05-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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