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 ☎ 736-XXXX
수정 2010-05-04 00:16
입력 2010-05-04 00:00
보이스피싱 최다 사용국번
국민권익위원회는 3일 지난해 1월부터 올 3월 말까지 ‘110콜센터’에 접수된 발신번호가 확인된 보이스 피싱 사례 3310건 분석 결과, 서울 지역번호 02의 736국번으로 시작하는 발신번호가 1187건으로 전체 3분의1(35.9%) 이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전화 식별번호인 001, 002로 시작하는 번호가 733건(22.1%)으로 많았으며 끝자리 세자리가 112로 끝나는 번호가 448건(13.5%)이었다.
특히 수사기관 전화번호를 연상시키는 전화번호(736-0112, 393-9112, 389-9112)는 최근 3개월간 가장 많이 활용됐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2010-05-04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