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박스 생산업체서 불…9억 피해
수정 2010-05-02 13:44
입력 2010-05-02 00:00
불은 4층짜리 공장 내부 8천350여㎡와 집기류 등을 모두 태웠다.
소방차 20여대와 소방관 등 190여명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거세 어려움을 겪었다.
주민 서모(29.여)씨는 “공장 근처 쓰레기 소각장 부근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서씨와 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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