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엑스포 개막] 숫자로 본 상하이엑스포
수정 2010-05-01 00:52
입력 2010-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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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엑스포의 관람객은 7000만명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역시 역대 최대 규모다. 일각에서는 최대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1970년 오사카엑스포 관람객 6400만명을 가뿐히 넘길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관람객 500만명의 20% 이상인 100만여명이 한국인 방문객일 것으로 조직위측은 기대하고 있다.
전시관 건립 등 엑스포를 위해 직접 투입된 자금은 모두 300억위안(약 4조 9000억원)에 이른다. 간접투자 규모는 횔씬 커 지하철 3개 노선 건설 등 교통 및 사회인프라 확충에만 무려 3000억위안 정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적 효과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지만 엑스포조직위측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최대 1조위안의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을 내놓고 있다. 상하이의 국내총생산(GDP)이 5%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5년 주기의 등록박람회로는 처음으로 개발도상국가에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이 밖에 5.28㎢의 부지, 8000여개의 화장실, 120만명의 자원봉사자 등 역대 최고 및 최대 기록을 쏟아냈다.
stinger@seoul.co.kr
2010-05-0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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