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장수비결은 된장국과 효도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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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4-17 01:04
입력 2010-04-17 00:00

전남 노인 197명 실태 조사

100세 이상 노인들의 장수 비결은 건강한 가족애와 된장국 등 전통 문화와 음식 섭취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장수 노인들은 신선한 생선·해조류와 채소류가 풍부한 바닷가,산간 지역에 많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전남도가 관내 100세 이상 노인 197명의 생활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다수인 81.7%(161명)가 2대 이상이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며느리와 생활하는 100세 이상 노인들이 35%(69명)에 달했고 며느리·손주 등 3대가 함께 사는 노인들도 적지 않았다.



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은 된장국이 56명(28.4%)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육류 39명(19.7%), 생선 22명(11.1%), 야채류, 김치 등 순으로 나타났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10-04-1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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