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태 검거] “이양 모른다… 그 집에 가본적 없다 30대여성 성폭행 때문에 도망다녀”
수정 2010-03-11 00:16
입력 2010-03-11 00:00
범행 부인하는 김길태
한편 김의 아버지(69)는 “아들이 죄를 지었으면 온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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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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