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유출시험지 학원서 사용정황 포착
수정 2010-01-29 00:50
입력 2010-01-29 00:00
경찰, 컴퓨터·장부 압수수색
경찰은 장씨가 시험지를 유출할 당시 학원이 직접 개입했는지를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장씨 등 관련자 4명의 대질 심문과 자료 분석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0-01-2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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