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
수정 2010-01-27 00:26
입력 2010-01-27 00:00
이 회장은 선수촌에서 박용성(가운데) 대한체육회장과 박성인(오른쪽) 동계올림픽 한국선수단장, 김인건 태릉선수촌장 등과 환담하고 훈련지원금을 전달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총 5개 종목(세부 12개 종목)에 46명의 선수단을 파견, 종합 10위권에 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10-01-2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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