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流가 亞문화 발전에 기여했으면”
수정 2010-01-21 00:40
입력 2010-01-21 00:00
한류 서적 펴내 외교장관 표창받은 中 라이지단 교수
광저우 연합뉴스
라이 교수는 “지금은 중국인이 한류를 좋아하지만 오래지 않아 한국인이 ‘중국풍’을 좋아할 수도 있다.”며 “서로 영향을 주고, 서로 발전하는 것은 아주 정상적인 문화적 관계로 한류가 아시아 문화의 발전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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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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