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 “유가공사업부문 강화”
수정 2010-01-01 00:00
입력 2010-01-01 00:00
동원F&B는 기존에 보유한 B2C 유통망을 이용해 유가공제품의 매출을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원F&B는 기존의 김해관 사장이, 동원데어리푸드는 김명길 사장이 계속 맡는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10-01-0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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