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미소금융 출범
수정 2009-12-31 12:00
입력 2009-12-31 12:00
롯데미소금융재단 제공
롯데미소금융재단은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롯데쇼핑 등 5개 계열사가 10억원씩 출연해 총 50억원으로 설립됐다. 앞으로 10년 동안 매년 50억원씩 총 500억원의 출연금을 재원으로 저소득층 대출과 경제적 자활지원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대출한도는 최고 5000만원, 금리는 연 4.5% 이하이며 원리금은 6개월~1년 거치 후 최장 5년간 분할상환한다.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은 개소식에서 “서민들의 자활을 도와 미소(微笑)와 활력을 줄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9-12-3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