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미소금융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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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2-31 12:00
입력 2009-12-31 12:00
롯데미소금융재단이 출범했다. 롯데그룹은 30일 서울 중구 남창동 롯데손해보험 빌딩에서 저신용층 및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롯데미소금융재단 본점 개소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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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남창동 롯데손해보험 빌딩에서 열린 롯데미소금융재단 본점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축하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정황 롯데칠성음료 대표, 김승유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 진동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 이인원 롯데정책본부 사장, 박정희 롯데미소금융재단 이사장, 노병용 롯데마트 대표. 롯데미소금융재단 제공
30일 서울 남창동 롯데손해보험 빌딩에서 열린 롯데미소금융재단 본점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축하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정황 롯데칠성음료 대표, 김승유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 진동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 이인원 롯데정책본부 사장, 박정희 롯데미소금융재단 이사장, 노병용 롯데마트 대표.
롯데미소금융재단 제공


롯데미소금융재단은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롯데쇼핑 등 5개 계열사가 10억원씩 출연해 총 50억원으로 설립됐다. 앞으로 10년 동안 매년 50억원씩 총 500억원의 출연금을 재원으로 저소득층 대출과 경제적 자활지원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대출한도는 최고 5000만원, 금리는 연 4.5% 이하이며 원리금은 6개월~1년 거치 후 최장 5년간 분할상환한다.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은 개소식에서 “서민들의 자활을 도와 미소(微笑)와 활력을 줄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9-12-3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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