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방학 맞아 양궁·한문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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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2-30 12:00
입력 2009-12-30 12:00
양천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체력을 단련하는 ‘생활체육 양궁교실’과 교양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겨울방학 청소년 한문·예절교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해마다 방학기간을 이용해 관내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양궁교실을 운영해왔다.

양천구 양궁교실은 내달 9일부터 2월2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 동안 운영된다. 대상은 지역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학부모 등 50명이다.

구는 또 지역 청소년들이 겨울방학기간 한문 등 전통문화와 예절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09 겨울방학 청소년 한문·예절 교실’을 운영한다. 한문뿐만 아니라 노래로 배우는 사자소학, 장구와 판소리, 전통놀이, 체험학습, 목동종합사회복지관의 서예실습, 다도실습 등 전통문화 전반에 관해 청소년들이 배우고 접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

복지센터 외에도 동 주민센터 14곳에서 한문·예절교실을 개최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12-3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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