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 무성했던 공단길 녹색길로
수정 2009-12-29 12:00
입력 2009-12-29 12:00
울주 온산산단 그린웨이 조성… 내년 12월 완공
시는 이 구간에 해송과 이팝나무, 가시나무, 아왜나무, 느티나무, 벚꽃, 철쭉, 영산홍 등 28만 7000여그루를 심었다. 녹지대 사이로 산책과 자전거 통행이 가능한 오솔길 24㎞를 조성하고, 자동차 730여대 규모의 생태주차장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공단에 국내 최초로 그린웨이 개념을 도입해 녹지대와 산책로, 생태주차장을 조성하고 있다.”며 “내년 말 모두 완공되면 온산공단은 자연과 인간, 산업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09-12-29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