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핀란드原電 추가수주 추진
수정 2009-12-29 12:00
입력 2009-12-29 12:00
청와대 관계자는 28일 “UAE에 이어 터키에 원전을 수출할 가능성이 있지만, 자금조달 문제나 원전 폐기물 처리문제 등 부수조건에 대한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터키는 100억달러 규모의 2원전(2기)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내년 상반기쯤 발표할 계획이다.
유럽에서는 핀란드가 추가로 원전을 발주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우리의 강력한 라이벌인 프랑스 아레바가 유럽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핀란드에서 수주하게 되면 경쟁국가의 아성을 깨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9-12-2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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