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는 수리과학과 박진현(31)교수가 지난 18일 이화여대 ECC(Eeha Camp us Com plex)에서 개최된 대한수학회(KMS) 정기총회에서 ‘상산 젊은 수학자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박 교수는 수학의 핵심 분야로 여겨지는 대수기하학 분야에서 ‘모티빅 코호몰로지(motivic cohomology)’에 관한 연구 업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된 ‘상산 젊은 수학자상’은 수학과나 수학 관련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3년이 경과되지 않은 35세 이하의 젊은 수학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2009-12-2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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