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U대회 지원법 문광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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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2-25 12:00
입력 2009-12-25 12:00
2015년 광주 여름 유니버시아드 대회 지원법이 첫 관문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를 통과했다. 광주시는 이 법안이 29~31일 예정된 본회의에 상정돼 처리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규정을 준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시는 이를 토대로 내년 1월 말쯤 조직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준비체제에 들어간다. 정부 예산지원을 비롯, 대회 관련 종합계획·세부운영 계획 수립·대회 홍보 등이 뒤따른다. 또한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한 국제경기대회지원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이 법안을 발의한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은 “여야가 합의한 만큼 본회의 통과가 이뤄지고, 곧바로 대회 준비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9-12-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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