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하반기 히트상품] 롯데칠성음료 ‘스카치블루 NEW DNA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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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2-24 12:00
입력 2009-12-24 12:00

각종 위조방지 장치 통해별도 도구없이 정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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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위조방지 장치가 있는 ‘스카치블루 NEW DNA 시스템’은 제품을 개봉하는 뚜껑 부분에 재부착이 불가능한 이중 라벨을 붙였다. 겉 라벨에 새겨진 ‘DNA’ 로고에 판별 용액을 묻히면 파란색이 빨간색으로 바뀌며 다시 물을 묻히면 파란색으로 되돌아온다. 겉 라벨에 UV인쇄된 제품 고유번호는 UV램프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다.

겉 라벨을 제거하면 속 라벨에 UV램프에만 반응하는 붉은색 형광잉크의 ‘Scotch Blue’ 로고가 나타난다.



‘스카치블루 NEW DNA 시스템’은 DNA 판별 용액과 속라벨 형광 인쇄로 아무런 도구 없이도 정품 확인이 가능하다.

롯데칠성은 국세청에서 실시하는 ‘주류유통정보시스템’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양주 제조장에서 술병에 전자칩을 부착해 주류의 모든 유통과정에 대한 실시간 추적을 가능케 하는 시스템을 도입한 것으로, 소비자는 휴대전화를 통해 즉석에서 양주의 진품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2009-12-2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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