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아파트값 가장 많이 올랐다
수정 2009-12-21 12:50
입력 2009-12-21 12:00
올 18.47% 상승… 수도권 중 최고
2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날까지 수도권에서 아파트값 상승률을 집계한 결과 과천이 18.47%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5.71% 올랐다. 구별로는 강동구가 재건축 아파트값 상승세에 힘입어 15.51%로 가장 많이 뛰었다. 송파(11.14%), 서초(10.22%), 양천(9.63%), 강남(8.44%), 영등포(5.83%)가 뒤를 이었다. 성남(4.93%), 용인(2.88%), 화성(2.87%) 아파트값 상승세가 눈에 띄었고 동두천(-3.74%), 양주(-3.66%), 광주(-2.52%), 의정부(-2.40%) 등은 값이 내렸다.
전셋값 상승률도 과천이 37.8%를 기록하며 가장 많이 올랐다. 서울은 11.96% 상승했다. 송파(26.87%), 서초(18.45%), 강동(16.74%), 광진(16.33%), 강서(13.63%), 강남구(12.45%) 등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9-12-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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