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대기업 에너지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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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2-19 12:38
입력 2009-12-19 12:00
국내 대표적인 ‘에너지 다소비’ 업종의 38개 대기업이 앞으로 3년 동안 에너지 사용량을 연평균 1.0~4.9% 줄이기로 했다. 에너지 절감 목표치를 달성하면 서울의 10배 크기 면적에 소나무 17억그루를 심는 효과를 가져온다.

지식경제부는 대기업들과 2012년까지 ‘에너지 목표관리제’ 시범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에너지 목표관리제는 기업과 정부가 에너지 사용량의 절감 목표치를 설정하고 성과 보상이나 벌칙 등을 통해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토록 하는 제도이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2009-12-1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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