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송보배 日신인왕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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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2-17 12:00
입력 2009-12-17 12:00
송보배(23)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09시즌 신인왕에 올랐다.

올해 일본무대에서 7292만엔을 벌어 상금랭킹 7위에 오른 송보배는 신인 가운데 가장 많은 상금을 받아 신인왕 수상자로 결정됐다. 2007년부터 일본에서 활약해 온 송보배는 그간 비회원 자격으로 대회에 나서다 올해 한·일여자골프대항전이 끝난 직후 회원 자격을 얻어 신인왕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 대회에서 최우수선수(MVP)에 뽑히기도 했던 송보배는 앞서 10월 일본여자오픈과 11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노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가 일본 투어 신인왕에 오른 것은 1994년 고우순(45)을 비롯해 1998년 한희원(31·휠라코리아), 2001년 이지희(30), 2006년 전미정(27·이상 진로재팬)에 이어 역대 다섯 번째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9-12-1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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