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스테인리스 연연속 냉연 공장 준공
수정 2009-12-17 12:22
입력 2009-12-17 12:00
벨기에 아르셀로 미탈 등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도입된 연연속 냉연설비는 열연강판을 이어 붙여 한 번에 압연하는 방식으로 원가 절감과 생산 공기를 단축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장 준공으로 지난해 13만t에 이르던 스테인리스 냉연제품 수입이 대부분 국산으로 대체될 전망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냉연공장 가동으로 냉연 생산능력이 연간 40만t 늘어나지만 탄소강 냉연공장에서 생산하던 스테인리스 냉연강판이 15만t 줄어 실제 생산량 증가분은 25만t 정도”라고 설명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2009-12-1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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