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 에바디 노벨평화상 메달 되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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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2-12 12:38
입력 2009-12-12 12:00

이란정부에 빼앗긴 증서도 받아

이란의 인권 운동가 시린 에바디 변호사가 최근 정부에 빼앗겼던 노벨평화상 메달과 수여증서를 다시 돌려받았다고 AP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스웨덴과 노르웨이 외무장관의 말을 인용해 “에바디 변호사가 지난달 이란 정부에 몰수당했던 노벨평화상 메달과 증서를 되돌려받았다.”고 보도했다.

카를 빌트 스웨덴 외무장관과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외무장관은 이날 스톡홀름과 오슬로에서 열린 노벨상 시상식에 앞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에바디 변호사가 노벨평화상을 되찾았다. 그러나 그가 처한 상황은 여전히 심각하다.”고 밝혔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2009-12-1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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