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유전개발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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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2-12 12:28
입력 2009-12-12 12:00

한국가스公 등 44개기업 입찰

10개의 이라크 유전 개발권이 걸린 2차 국제입찰이 11일(현지시간) 이라크 석유부 청사에서 시작됐다. 이번 입찰은 12일까지 진행되며 한국가스공사를 비롯해 엑손 모빌, 셸, BP, 토털 등 전 세계의 44개 석유기업이 참여해 유전 개발권 유치전을 펼치게 된다. 사우디아라비아, 이란에 이어 세계 3위의 석유 매장량을 자랑하는 이라크는 이번 입찰에 따른 유전 개발로 하루 원유 생산량을 6년 안에 현재 250만배럴에서 700만배럴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2009-12-1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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