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저소득층 학생 1000명 내년부터 학원 무료수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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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2-09 12:00
입력 2009-12-09 12:00
경기 고양시 거주 저소득 청소년 1000여명이 내년부터 무료로 학원을 수강할 수 있게 됐다.

고양시와 고양시학원연합회,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양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등 4개 기관은 8일 ‘고양 드림, 희망 스터디’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자녀들의 학업 지원에 나섰다. 이에 따라 학원 200여개가 참여해 1000명의 학생에게 무료 강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학원 수강료의 50%에 대해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 학원의 세금 부담을 덜어 주기로 했다.

시는 연간 36억원을 저소득 청소년에게 지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9-12-0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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