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장 화재 日부상자 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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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1-28 12:52
입력 2009-11-28 12:00
부산 사격장 화재로 중화상을 입고 치료 중이던 일본인 관광객 하라다 료헤이(37)가 27일 오전 숨져 이번 참사의 사망자가 14명으로 늘었다.

하나병원은 이날 오전 8시30분쯤 전신 3도 화상을 입고 입원 치료 중이던 하라다 료헤이가 다발성 장기손상으로 인한 심정지로 숨졌다고 밝혔다. 하나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하라다가 숨짐에 따라 부산 사격장 화재 사망자는 한국인 5명과 기존 일본인 8명을 포함해 총 14명으로 늘어났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9-11-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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