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코퍼레이션·한전KPS 한국품질대상 수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9-11-26 12:56
입력 2009-11-26 12:00
유라코퍼레이션이 25일 지식경제부 주최의 ‘제35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한전KPS와 공동으로 최고상인 한국품질대상을 받았다.

유라코퍼레이션은 자동차 부품 ‘와이어링하네스’를 생산하는 업체로 중국과 슬로바키아, 러시아에 해외 공장을 갖고 있다. 고용 인원 1만명을 웃도는 중견업체로 올해 매출 9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개발(R&D)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2007년 4.4%였던 R&D 투자 비율을 올해 5.4%로 끌어올렸다.

유라코퍼레이션 관계자는 “경영의 최우선 순위를 품질 향상과 신기술 개발에 맞춰왔다.”면서 “클레임 비율이 2007년 0.13%에서 올해는 0.11%로 낮아졌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그동안 꾸준한 품질 혁신으로 2003년 제2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6시그마 혁신상을 받았고, 2004년엔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품질 경영상에는 S&T중공업과 서진클러치, 아시아나항공, 한국조폐공사 등 8개 기업·기관이 선정되는 등 모두 29개 기업체가 우수 품질경영을 인정받았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9-11-26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