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복지재단(대표 구자경 LG명예회장)은 전국 100여가구를 대상으로 2억원을 들여 진행한 ‘따뜻한 집 만들기’ 사업을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홀로 사는 노인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난방시설을 정비하고 도배나 창호 등을 교체해 주는 것이다. LG복지재단은 2000년부터 모두 16억원을 들여 1500여가구를 지원했다. LG복지재단은 이날 서울시 은평구 녹번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남상건 재단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집 만들기’ 완료 기념식을 갖고 공사가 끝난 인근 가정을 방문해 집 수리 상태를 점검했다.
2009-11-26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