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방북 프리처드 “北 태도변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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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1-26 12:56
입력 2009-11-26 12:00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외교협회(CFR) 한반도정책 태스크포스(TF)팀을 이끌고 평양을 방문한 잭 프리처드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은 24일 방북기간 동안 핵 문제에 대한 북한 측의 태도 변화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프리처드 소장은 이날 3박4일간의 방북을 마치고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에 도착, 기자들의 질문에 북한 측과 6자회담 및 북·미관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지만 “북한의 입장에서 아무런 변화도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프리처드 소장 일행은 방북기간 중 6자회담 북측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은 감기를 이유로 면담조차 못했고, 리근 외무성 미국국장과 다른 북측 관리들을 장시간 면담했다고 밝혔다.

kmkim@seoul.co.kr

2009-11-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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