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에서] 눈(雪) 보험/이순녀 논설위원
수정 2009-11-25 12:20
입력 2009-11-25 12:00
눈(雪)예보가 틀리면 고객에게 기상정보 이용료 전액을 환불해 주는 민간 예보 상품이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유료 기상정보업체인 케이웨더가 눈 예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한 것으로 눈 예보가 한 달에 한 번이라도 틀리면 그 달의 기상정보 이용료를 모두 돌려준다고 한다. 앞으로 보험사와 연계해 고객의 피해를 보상하는 서비스를 내놓는다니 눈 보험이 나올 날도 머지않았다.
이순녀 논설위원 coral@seoul.co.kr
2009-11-25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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