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보험시장 성장률 희비 갈려
수정 2009-11-24 12:00
입력 2009-11-24 12:00
23일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2010년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도 보험산업 성장률이 6.8%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가운데 손해보험은 올해 13.2%에 이어 내년에도 11.8%의 높은 성장을 이뤄낼 것으로 분석됐다. 이 경우 손해보험은 6년 연속 두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게 된다. 이는 주요 수익원인 자동차보험이 손해율 상승에 따른 보험료 인상과 정비수가 인상, 보험료 할증기준 변경 등으로 영업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반면 올해 -2.5%의 역성장을 기록한 생명보험은 내년에도 3.8%의 저성장에 그칠 것으로 관측된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9-11-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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