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지역훈련센터 제주도 설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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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1-20 12:00
입력 2009-11-20 12:00
제주에 유엔 산하기구인 유엔훈련조사연구소(UNITAR)의 지역훈련센터(CIFAL)가 설립될 전망이다.

제주도는 스위스에 있는 UNITAR 본부와 지방정부의 환경·평화·안보 분야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훈련을 담당하는 지역훈련센터(CIFAL)를 제주에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UNITAR 대표단이 23∼27일 제주를 방문, 제주도와 지역훈련센터 설립 등에 대한 일정을 협의할 예정이다. 도는 내년 3월 UNITAR와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7월에 서귀포 중문관광단지에 있는 제주국제평화센터에 지역훈련센터를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9-11-2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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