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 맞춤형 구직상담 성동 취업박람회 눈길
수정 2009-11-17 12:30
입력 2009-11-17 12:00
18일 中企지원센터서 개최
이번 취업박람회는 기존 나열식, 백화점식 취업박람회가 아니고 ‘1대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즉 지역 중소기업은 필요한 직종과 인원을, 지역 주민들은 자신이 특기, 자격증, 취업하고 싶은 직종 등을 미리 지원센터에 알린다.
따라서 이번 취업박람회는 미리 지원을 받은 기업과 구직자가 어울리게 연결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츠로시스, 오리엔트전자 등 지역 40여개 구인 중소기업과 1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이미 지난 13일까지 이력서를 센터에 제출했다. 당일 이력서를 가지고 참석해도 면접을 볼 수 있다.
부대행사로 중소기업은행 서울동부지역 본부장 및 성수동지점 지점장이 참석해 업체 사장을 대상으로 기업융자 및 대출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성동구는 지난 3월 문을 연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과 연계한 직업훈련과 취업상담, 창업교실 등 다양한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취업애로계층의 구직난 해소에 애를 쓰고 있다. 올해 취업정보은행을 통해 취업한 주민들이 367명에 이른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11-1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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