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디스플레이 클러스터에 8조 추가투자
수정 2009-11-16 12:22
입력 2009-11-16 12:00
LG는 15일 액정표시장치(LC D) 일관 생산체제 구축을 위한 중장기 투자 로드맵을 확정하고 파주 디스플레이 클러스터에 2018년까지 8조원을 추가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가 추진하고 있는 LCD 일관 생산체제는 LCD패널을 생산하는 LG디스플레이와 LCD용 유리기판을 생산하는 LG화학, 그리고 LCD TV용 백라이트유닛(BLU)에 사용되는 발광다이오드(LED) 모듈을 생산하는 LG이노텍의 생산 공장을 모두 한자리에 조성하는 것이다. 예정대로 추진되면 LG는 파주 디스플레이단지 내에서 LCD패널 핵심 부품을 모두 생산하게 돼 물류비용 절감과 생산 효율성 면에서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9-11-1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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