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실내사격장 화재] 불난 가나다라 사격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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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1-16 12:00
입력 2009-11-16 12:00

실탄 1만 7928발 비치… 8일전 안전점검 통과

가나다라 실내 실탄사격장은 격발장(5개 사대)과 탄약고,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다. 권총 14정(9㎜ 5정, 22구경 2정, 38구경 3정, 44구경 1정, 45구경 2정, 357구경 1정)과 실탄 1만 7928발을 비치하고 있다. 하루 이용객은 10~20명으로 대부분 일본인 관광객이다.

사격장 이용 비용은 10발에 2만~3만원. 사격 및 사격장 단속법에 따라 경찰이 실탄 현황, 사격장 종업원들의 근무 실태 등을 주로 점검했고, 화재예방 등의 업무는 관할 소방서에서 담당해 왔다.



경찰과 소방, 전기안전공사는 지난 6일 이 사격장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부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09-11-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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