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17일부터 20일까지 UIC(국제철도연맹) 아시아총회 및 제1차 세계고속철도워크숍을 대전 철도사옥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5월 UIC 아시아총회에서 의장에 당선된 허준영 코레일 사장이 주재하는 첫 회의다.17일에는 아시아경영위원회와 총회가 열리고, 이 자리에서 허 사장은 친환경 노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Seal the Deal’ 서명을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18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세계고속철도워크숍은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로 정종환 국토부장관과 요시노 이시다 UIC 의장, 장피에르 루비노 사무총장을 비롯해 유럽과 아시아의 고속철도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다.
2009-11-1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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