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에서] 마음의 병/김성호 논설위원
수정 2009-11-11 12:00
입력 2009-11-11 12:00
신종플루가 극성을 부리면서 좋지 않은 소식들이 잇따라 들린다. 누가 걸렸다더라, 아들이 아프다던데…. 인기 연예인 아들의 가슴아픈 희생도 전해지고. 짧은 대화에도 이런저런 플루 통신들이 오간다. 초등학생들 사이에선 감염된 친구를 부를 때 ‘플루야’라며 놀린단다. 정작 몸의 고통보다 더 아픈 건 마음의 병일 터인데. 주변의 아픈 마음들을 한번 움직여보자.
김성호 논설위원 kimus@seoul.co.kr
2009-11-11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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