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머루 명인 서우석씨 은탑산업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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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1-11 12:00
입력 2009-11-11 12:00
평생 산머루 재배에 천착한 산머루 명인 서우석(62)씨가 은탑산업훈장을 받는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감악산 산머루주’를 개발해 해외로 시장을 넓힌 서씨와 친환경농업 조직을 육성하고 기술을 보급한 양춘수(55)씨에게 은탑산업훈장을 수여한다고 10일 밝혔다. 1977년부터 산머루 품종 육성과 재배기술 개발에 앞장서왔던 서씨는 감악산 머루주를 개발, 일본과 싱가포르·미국 등에 수출하면서 지난해 1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2004년에는 한국 전통술 축제에서 명주 장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1992년 흑염소협회, 97년 산머루연구회 등을 창립하는 등 농촌 운동에도 앞장서 2003년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에는 농식품부 신지식농업인으로 뽑혔다.

2009-11-1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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