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플루 허위처방·중복투약 집중단속
수정 2009-11-09 12:32
입력 2009-11-09 12:00
부족현상 대책 마련… 약효 동등한 ‘릴렌자’ 홍보 강화
또 타미플루와 약효가 동등한 항바이러스제인 ‘릴렌자’(성분명 자나미비르)가 처방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릴렌자는 캡슐로 만들어져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타미플루와 달리 ‘디스크 할러’라는 기기를 통해 흡입하는 치료제여서 처방률이 다소 떨어진다. 중대본은 이 밖에 특정 지역 의료기관이나 약국에서 타미플루 부족 현상이 나타나면 해당 보건소에서 이미 배포된 타미플루의 분배량을 조정하기로 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2009-11-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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