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올 주택거래 21.6% 감소
수정 2009-11-07 12:00
입력 2009-11-07 12:00
서울 아파트 거래는 늘어
아파트 거래는 1.67% 감소하는 데 그쳤다. 반면 단독주택(37.8%), 다가구단독(48.6%), 다세대(50.7%), 연립(48.2%) 등은 거래량이 반토막 나기도 했다. 서울이 3만 7715건 감소했고 경기 3만 639건, 인천 4만 1296건 감소했다. 아파트 거래량은 서울과 경기는 각각 3928건, 5757건 증가했으나 인천은 1만 4512건 감소해 상반된 분위기를 드러냈다. 인천은 올 1~3분기 주거용 부동산 거래량이 5만 6667건으로 전년 동기 거래량 9만 7963건보다 절반에 가까운 4만 1296건 감소해 거래 위축현상이 심화됐다. 전반적으로 대부분 주택유형의 거래가 감소한 가운데 특히 부평·남구·서구·계양구를 중심으로 아파트와 연립, 다세대의 거래량 감소폭이 크게 나타났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9-11-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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