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이태원일대 신종마약 기승
수정 2009-11-07 12:00
입력 2009-11-07 12:00
스컹크 등 투약 35명 적발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6일 외국에서 신종 마약을 국내로 들여와 유통하고 흡연·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 등)로 조모(23·공익근무요원)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마약을 건네받아 투약한 혐의로 박모(26·유흥업)씨 등 3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7~8월 환각 효과가 있는 일명 ‘스컹크’ ‘스파이스’와 벤질 피페라진이 함유된 ‘슈퍼E’라는 마약을 국내로 밀반입해 이태원, 홍대 앞 클럽 등에 유통하고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09-11-07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