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구조조정 돌입
수정 2009-11-06 12:00
입력 2009-11-06 12:00
채권단과 재무구조 개선 MOU
한진그룹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대한항공과 한진해운이 가지고 있는 항공기와 선박을 세일앤리스백(Sale & Lease back) 방식으로 처분하기로 했다. 또 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일부 주식과 부동산 자산을 매각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채권은행단과 한진그룹은 이 같은 방식을 통해 현재 290%인 부채비율을 2011년까지 230% 수준으로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윤설영 최재헌기자 snow0@seoul.co.kr
2009-11-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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