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사칭해 사업가 납치 은행서 찾은 11억 강탈
수정 2009-11-05 12:40
입력 2009-11-05 12:00
김씨 등은 지난달 15일 서울 구산동의 한 은행에서 현금 11억 600만원을 인출해 귀가하던 고물도매상 고모(46)씨의 승용차를 가로막은 뒤 검찰 수사관을 사칭, 조사할 것이 있다며 고씨를 상암동의 한 공사장으로 납치해 인출한 돈 전부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2009-11-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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