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北, 6者복귀전 美와 두차례 회담 갖기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9-11-05 12:40
입력 2009-11-05 12:00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북한과 미국은 북한이 다자회담에 복귀하기 전 두 차례 공식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고 미국의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P는 이같은 합의는 지난달 24일 리근 북한 외무성 미국국장과 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인 성 김 대북특사 간의 뉴욕회동에서 이뤄졌다고 미국 정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이언 켈리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폐연료봉 8000개의 재처리를 완료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원칙적으로 플루토늄 재처리는 2005년 (9·19)공동성명에서 북한이 스스로 약속한 것과 상반된 것이며,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밝혔다.

kmkim@seoul.co.kr
2009-11-0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