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실무형 신입사원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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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1-03 12:00
입력 2009-11-03 12:00

인턴 실습기간 2배이상 확대

삼성전자가 실무형 인재 선발을 위해 혁신적인 신입사원 채용제도를 도입한다. 삼성전자는 2일 실무능력을 철저히 검증한 인재 위주로 채용하는 ‘실무형 신입사원 채용제도’를 도입, 하반기 인턴십 선발부터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인문계와 이공계 인턴십으로 구분됐던 인턴십 과정을 하나로 통합한다. 실습기간도 8~9주로 지금보다 2배 이상 늘린다. 특히 면접에만 일부 가점을 주던 기존 인턴십과 달리 이제는 ‘삼성직무적성검사(SSAT) 및 면접’으로 선발하고 실습 성적이 우수하면 최종면접을 거쳐 실제 채용으로 연결키로 했다. 아울러 기존 1인당 35분이던 면접시간을 1시간 동안 실시하는 집중면접도 새롭게 도입한다.

한편 이번 대학생 인턴십 모집은 대학교 학부과정 3학년 2학기와 4학년 1학기 재학생을 대상으로 12일부터 16일까지 지원 받아 800여명을 선발한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9-11-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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