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막걸리 中 상륙
수정 2009-11-03 12:00
입력 2009-11-03 12:00
매주 960병 상하이 한식당 공급
그동안 상하이 교민식당, 한식당에도 막걸리가 유통되긴 했지만 모두 살균막걸리였다.
살균처리를 하지 않은 생막걸리는 막걸리 고유의 맛을 유지하는 데다 유산균이 살아 있어 웰빙 바람을 업고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유통 기한이 짧아 지금까지 일본에만 소량 수출되고 있었다. 올해 막걸리 수출액은 지난 9월 말 현재 356만 2000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2% 늘었다. 이 가운데 90%가량이 대(對)일본 수출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9-11-0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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