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뱅킹 하루 3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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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0-30 12:00
입력 2009-10-30 12:00

모바일뱅킹 1000만명 넘어

인터넷뱅킹으로 하루에 거래되는 금액이 30조원을 넘어섰다. 휴대전화 등을 이용한 모바일뱅킹 고객 수는 1000만명을 돌파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내놓은 ‘3·4분기(7~9월) 국내 인터넷뱅킹 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하루 평균 이용건수는 2903만건, 이용금액은 30조 1688억원으로 집계됐다. 30조원 돌파는 처음이다. 전분기(28조 3326억원)보다 6.5% 늘었다. 모바일뱅킹은 등록고객 수가 1065만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인터넷뱅킹 프로그램을 이동통신기기에 설치하는 ‘VM(Virtual Machine)’ 방식 고객이 크게 늘어난 덕분이다. 하루 평균 이용금액도 2916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9.5% 늘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9-10-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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