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정부, 30일 아프간 보호병력 파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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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0-29 12:00
입력 2009-10-29 12:00
정부가 이르면 30일 아프가니스탄 지방재건팀(PRT) 요원을 130명으로 늘리고 이들을 경비할 ‘보호병력’을 파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아프간 추가지원안을 발표한다.

보호병력의 형태나 규모 등은 이르면 다음달 이뤄질 정부 실사단의 현지 조사결과를 토대로 결정하기로 했다. PRT 요원을 보호하기 위해 300명 정도의 보호병력을 파견할 가능성이 높다. 정부 관계자는 28일 “현재 25명인 PRT 민간요원을 130명까지 늘려 아프간에 PRT가 없는 3개 주(州) 중 한 곳을 맡아 독자 운용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29일 여야에 이같은 내용을 설명하고 협의가 잘될 경우 30일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그는 “이를 위해 이르면 다음 달 중 정부합동실사단을 아프간에 파견할 예정”이라며 “실사단의 검토 결과를 토대로 파견규모와 민간요원을 보호할 인력을 군으로 할지, 경찰로 할지 아니면 군·경 혼합으로 할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2009-10-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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