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행일치로 청렴한 세상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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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0-24 12:40
입력 2009-10-24 12:00

1회 초등생 청렴 글짓기대회 대상에 남성초교 이연희양

국민권익위원회는 23일 ‘제1회 전국 초등학생 청렴 글짓기 대회’ 본선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글짓기 대회는 ‘나와 우리 가족이 정직한 생활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일은?’이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대상은 서울 남성초 5학년 이연희(11) 학생이 차지했다. 이 학생은 “퇴계 이황 선생이 ‘경’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듯이 언행이 일치하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 청렴한 세상은 내가, 우리 가족이, 우리나라 국민이 직접 만들어 가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지었다. 금상은 서울 문래초 전세영, 경기 비룡초 최성임, 인천 논현초 이예지, 서울 진관초 성은지, 안동 강남초 이화진 학생이 받았으며, 은상에는 충북 의림초 정영실 학생 등 10명이 선정됐다. 이재오 위원장은 “청렴은 어릴 때부터 생활습관으로 자리잡아야 하는 만큼 초등학생 청렴 글짓기 대회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청렴 가치관과 인식을 심어 주고,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2009-10-2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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