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생 무료급식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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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0-21 12:00
입력 2009-10-21 12:00

민노당 조례발의 서명운동

제주도 내 학생들에게 무료로 급식을 지원하는 조례를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 시작됐다.

민주노동당 제주도당은 20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특별자치도 무상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를 주민발의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민노당은 내년 상반기에 조례안을 통과시킨다는 목표를 세우고, 내년 1월25일까지 3개월여간 일주일에 1번씩 제주시청 앞과 서귀포시 1호 광장, 제주시 오일장 등에서 청구인 서명 운동을 진행한 뒤 1월28일쯤 주민발의안 청구인명부를 제출할 예정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9-10-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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